김치 한 포기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수많은 손길이 담깁니다. 배추를 고르고, 소금에 절이고, 속을 버무려 익히기까지 — 그 어느 과정도 대충 넘어갈 수 없습니다. 태성김치는 2006년 창업 이래 "어머니의 마음을 담아 정성스럽게 만든다"는 한 가지 원칙을 지켜 왔습니다.
좋은 김치는 좋은 재료에서 시작됩니다
맛의 8할은 재료에서 결정됩니다. 태성김치는 계약재배를 통해 국내산 배추와 무, 고춧가루, 마늘 등 주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습니다. 농가와 직접 계약해 재배 단계부터 품질을 관리하기 때문에, 계절과 작황에 흔들리지 않고 일정한 맛을 낼 수 있습니다.
절임 — 김치 맛의 첫 단추
배추 절임은 김치 맛의 첫 단추입니다. 소금 농도와 절임 시간이 조금만 어긋나도 아삭한 식감과 간이 달라집니다. 태성김치는 계절별 배추의 수분과 두께에 맞춰 절임 조건을 조정해, 사계절 내내 한결같은 아삭함을 유지합니다.
버무림 — 어머니의 손맛
양념은 재료의 신선도만큼이나 배합의 균형이 중요합니다. 젓갈의 감칠맛, 고춧가루의 매운맛, 마늘·생강의 향이 조화를 이룰 때 비로소 깊은 맛이 납니다. 태성김치는 오랜 경험으로 완성한 양념 배합을 바탕으로, 갓 버무린 겉절이의 상큼함부터 잘 익은 김치의 깊은 맛까지 폭넓게 담아냅니다.
포기김치부터 오이장아찌까지, 14종
태성김치는 포기김치·총각김치·백김치·섞박지·동치미·깍두기·열무김치를 비롯해 갓김치, 파김치, 깻잎김치, 맛김치, 오이장아찌까지 14종의 김치를 만듭니다. 밥상의 주인공부터 별미 반찬까지, 어느 자리에나 어울리는 김치를 정성껏 담습니다.
태성김치의 김치 한 포기에는 오늘도 변함없이 어머니의 마음이 담깁니다.